연구 계획과 진행 중인 작업
REPResenting Taste: 대안과 수정안을 넘나들며 조합할 수 있는 디자인 결정
창작 과정의 결정을 다시 실행하고 편집하며, 병렬로 다루고 재조합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문제
창작 작업의 상당 부분은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손보는 일이다. 콘텐츠가 바뀌고, 협업자는 서로 다른 버전을 가져온다. 작업물은 형식과 독자층을 넘나든다. 그때마다 수정을 되풀이하고, 앞서 내린 선택을 되짚고, 그 선택이 낳은 여파를 수습해야 할 수 있다.
수정을 차례로 쌓아 가는 작업 방식에서는 이런 일이 번거롭고 반복적이다. 작업에 담긴 판단만 따로 떼어 재사용하거나 고치기도 어렵다.
접근 방식
콘텐츠와 창작 결정, 그 사이의 의존 관계를 명시적이고 편집 가능한 구조로 표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각 결정에는 적용 대상과 범위, 유효성을 유지하는 조건, 다른 결정과의 관계를 기록한다. 새로운 결정 유형과 작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모델을 설계한다.
Struct는 구조화된 콘텐츠와 자산, 관계, 읽기용 판본을 다루는 문서 계층을 제공한다. 결정 계층은 애플리케이션이 소유하는 제안 단계의 구성 요소다. 창작 방침이나 수정 이력을 Struct가 책임진다는 뜻은 아니다. 모든 곳에 통용되는 Struct 스키마도, 기존 편집 원본 저장소를 대체할 저장소도 아니다.
- 문서 콘텐츠와 자산
- 결정 범위와 의존 관계
- 작업 다시 적용, 편집, 분기, 재조합
- 판본 디지털 및 오프라인 판본
타입이 정의된 API를 통해 사전 조건과 유효성을 확인하고 충돌을 진단하면서 작업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면 사람과 에이전트가 상태를 공유하면서 각자 다른 버전을 만들고, 채택된 결정을 합치고, 변경 후에도 무엇이 여전히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 기능 | 소프트웨어 방식 |
|---|---|
| 다시 적용 | 알려진 상태를 기준으로 작업을 기록하고 유효성을 확인한다. |
| 편집 | 콘텐츠, 결정, 범위, 의존 관계를 살펴보고 변경한다. |
| 병렬 작업 | 공유 상태에서 분기해 서로 독립적인 버전과 기여를 만든다. |
| 재조합 | 선택한 결정들을 조합하고, 서로 영향을 주거나 충돌하는 지점을 드러낸다. |
평가 계획
동일한 콘텐츠 개요, 모델 접근 권한, 렌더러를 사용하는 대응 과제로 이 작업 방식과 기존 도구를 충분히 활용한 작업 방식을 비교할 계획이다. 주된 지표는 자료 수집, 구성, 조정, 확인, 수정에 실제로 들인 총 편집 시간이다. 초기 목표는 이 시간을 최소 20% 줄이는 것이다. 결정의 유지 여부, 과제 완료 여부, 결과물의 블라인드 품질 평가를 보조 지표로 삼는다. 다섯 과제로 예비 실험을 한 뒤, 과제 순서를 균형 있게 배치한 편집자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왜 지금인가
작업을 다시 적용하고, 분기하고, 재조합하는 방식은 대규모 언어 모델 이전부터 있었다. 이제 자율적으로 진행되는 창작 작업에서는 사람과 에이전트가 변경 사항을 살펴보고, 합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명시적인 공유 상태와 채택된 결정, 의존 관계가 필요하다. REPResenting Taste는 그 토대를 탐구한다.
목표 결과물
이 표현 방식과 작업을 적용한 사례로, 함께 만들고 수정한 뒤 디지털과 오프라인 형식으로 발행할 수 있는 AI 네이티브 잡지.
주요 단계
진행 중: Struct의 PDF 가져오기 및 반응형 읽기 데모.
계획: 여러 형식에 걸쳐 콘텐츠와 창작 결정, 의존 관계를 공유하는 단일 기준 표현 방식 마련; 다섯 과제로 예비 실험; Margin과 함께 완성된 호 한 권 제작; 별도로 확보한 편집자와 독자를 대상으로 연구; 이후 REPResenting Taste 연구 논문 투고.